방문이나 현관문이 삐걱거리는 소리가 날 때 쇠가 갈리는 소리가 날 때 소음이 거슬리다면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1. 윤활유(급하면 식용유라도 상관 없음) 2. 주사기(바늘 필요)-선택 방문이나 현관문에서 소음이 난다면 경첩이나 힌지에서 나는 소음일 확률이 99.99% 방문 같은 경우 그냥 윤활유(식용유는 산패의 위험이 있으니 급할때만)를 위에서 부터 발라준다 바르고 나서 움직이면서 마찰 부위 전체적으로 도포될 수 있도록 한다. 문제는 현관문인 데 틈새가 좁아 바르기 어려운 경우 주사기에 윤활유를 담아서 도포한다. 도포 후 움직여주는 건 동일. WD-40 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으나, 근본적으로 윤활제가 아닌 방청, 수분제거, 디그리싱용이기 때문에 자주 도포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

가만 있어도 성공하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도전

지금 오디오 연결이 이렇게 연결되어 있다. 문제는 오디오에서 하루에 몇 번씩 일정한 간격(0.5초)으로 들렸다 안 들렸다 반복되는 데 원인을 모르겠다. 이게 모니터 자체 출력의 문제인지 C to DP포트의 문제인 지... 거기에 더해서 누가 선을 건드릴 때 나는 것 같은 잡음이 툭툭 들린다. 너무 불편해... 선을 깔끔하게 하려면 모니터에서 오디오를 빼서 스피커로 가는 게 가장 깔끔한 데 너무 거슬려.... 뭔가 올해 안으로 모니터를 바꿀 예감이 든다... 다음에 모니터 사면 4k 중에서 색영역 확실한 녀석으로 골라야겠다